'벤투호 탈락' 이승우, 2골 무력시위
허재원 2022. 9. 14. 07:43
축구 대표팀의 9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수원FC의 이승우가 2골을 뽑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반 21분과 후반 45분에 터진 이승우의 두 골을 앞세운 수원FC는 김천을 2 대 1로 이기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서울은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조영욱의 결승골을 잘 지켜 1 대 0으로 승리를 거두고 8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제주는 대구와 2 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승점 46점이 돼 6위 자리를 확보하고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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