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딸이 이렇게 컸다고..피 못 속이는 천사 미소

이슬기 2022. 9. 1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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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9월 13일 개인 SNS에 "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첫째 딸 하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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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9월 13일 개인 SNS에 "하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첫째 딸 하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하은 양은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습과 달리 훌쩍 큰 근황이 시선을 끈다. 소이현의 미모를 닮은 외모도 돋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미소가 어쩜 이리 엄마 똑닮" "많이 컸다" "엄마 닮아서 이쁜 큰 딸 하니" "진짜 폭풍성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사진=소이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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