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이세영 키스 엔딩에 6%대 회복
서지현 기자 2022. 9. 1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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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가 6%대 시청률로 올라섰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6.0%(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5.3% 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김유리(이세영)는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김정호(이승기)에게 "키스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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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법대로 사랑하라'가 6%대 시청률로 올라섰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6.0%(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5.3% 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김유리(이세영)는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김정호(이승기)에게 "키스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호가 "너랑 나랑은 브라더 앤 시스터. 가족 같은"이라고 말하자 김유리는 그에게 키스하며 "너랑 가족 같은 거 하기 싫다. 다른 거 할래"라고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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