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살' 최화정, 초동안 미모로 30살 연하 남자 팔짱꼈네..커플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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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화정이 가수 겸 배우 정진운과 커플 포스를 발산했다.
지난 1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 "'오마이고스트' 정진운. 영화계의 아기 스라소니?! 진운 배우님과 알찬 토크 재밌게 들으셨나요? 목요일 개봉하는 영화 '오! 마이 고스트' 많관부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올해 62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는 최화정은 30살 연하의 32살 정진운과 나이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비주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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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최화정이 가수 겸 배우 정진운과 커플 포스를 발산했다.
지난 1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 “‘오마이고스트’ 정진운. 영화계의 아기 스라소니?! 진운 배우님과 알찬 토크 재밌게 들으셨나요? 목요일 개봉하는 영화 ‘오! 마이 고스트’ 많관부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DJ 최화정이 정진운의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화정은 티셔츠와 스커트, 머리띠, 마스크까지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는데 올블랙 패션으로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것은 물론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올해 62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는 최화정은 30살 연하의 32살 정진운과 나이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비주얼이다.
한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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