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33억 집 거실 텅 비어도 괜찮아..주문제작 웨이팅

이슬기 2022. 9. 14.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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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9월 13일 개인 SNS에 "갑자기 분위기 이삿날" "쇼파랑 식탁 제작기간이 걸려서 없이 지내기 나름 괜춘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널찍한 율희의 집 거실이 담겼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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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9월 13일 개인 SNS에 "갑자기 분위기 이삿날" "쇼파랑 식탁 제작기간이 걸려서 없이 지내기 나름 괜춘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널찍한 율희의 집 거실이 담겼다. 이들 가족이 거주 중인 집은 매입 당시 12억 5천만원에서 현재 33억원으로 집값이 오른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됐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율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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