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 역사 썼다!"..'오징어 게임' 에미상 남우주연상 · 감독상 수상
2022. 9. 14. 05:54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 배우 이정재가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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