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명품으로 완성한 존재감..강예원 "세젤예" 손절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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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물 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9월 13일 개인 SNS에 "#boundary #BTsArtFai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배우 강예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효원CNC 소속이다.
최근에도 강예원은 자신의 SNS에 프리지아 계정을 태그하는 등 과거 불거진 '손절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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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영상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물 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9월 13일 개인 SNS에 "#boundary #BTsArtFai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프리지아는 화려한 패턴의 크롭티와 블랙 자켓, 블랙 패션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작은 얼굴로 완성한 비율과 매끈한 동안 피부도 시선을 끈다.
또 럭셔리한 프리지아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명품 아이템도 눈길을 잡는다.
이에 강예원은 "세젤예"라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프리지아는 올해 초 넷플릭스 '솔로지옥'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명품 가품 제품을 착용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논란이 일자 프리지아는 "가품 사용에 대해 인정하며 모든 것이 내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배우 강예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효원CNC 소속이다. 두 사람은 함께 방송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최근에도 강예원은 자신의 SNS에 프리지아 계정을 태그하는 등 과거 불거진 '손절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사진=프리지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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