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옆구리 노출도 당당하게..쉰 넘어도 우아해

선미경 2022. 9. 1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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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흰색과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고소영은 올해 50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성기 시절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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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고소영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인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소영은 흰색과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로 카메라 앞에 섰다. 고소영은 고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옆구리 노출이 있어도 군살 없는 몸매로 완벽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특히 고소영은 올해 50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성기 시절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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