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회담' 나물 한식, 채식 시장 가능성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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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회담' 한식의 세계적 산업화가 가능할까.
이날 보스턴 대학교 교수 정상원은 나물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며, 한식이 채식 시장에서 가능성이 있다며 잠재력을 내다봤다.
하지만 홍신애는 "나물 대량 생산 가능하다고 했잖냐. 그런데 그걸 누가 다듬냐"라며 "물론 나물은 많이 나오는데, 대량 생산을 한다고 치면 퀄리티가 떨어진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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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식자회담' 한식의 세계적 산업화가 가능할까.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식자회담-국가발전 프로젝트‘에서는 SK그룹 최태원 회장, 전현무, 이찬원, 타일러 라쉬, 홍신애 등의 음식 관련 토론회가 공개됐다.
이날 보스턴 대학교 교수 정상원은 나물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며, 한식이 채식 시장에서 가능성이 있다며 잠재력을 내다봤다.
하지만 홍신애는 “나물 대량 생산 가능하다고 했잖냐. 그런데 그걸 누가 다듬냐”라며 “물론 나물은 많이 나오는데, 대량 생산을 한다고 치면 퀄리티가 떨어진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정상원은 “대부분 다른 사람은 못하고 나만 요리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는 분들이 있는데, 복잡한 요리도 직접 하게 만드는 방향이 필요하다”라며 “대기업의 투자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식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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