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달리던 화물차에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손기준 기자 2022. 9. 13. 23:51
오늘(13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 영통구 매탄동의 한 사거리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시작됐는데, 다행히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기준 기자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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