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스마트폰 중독 초기 증상 "없으면 안 돼" 신청자 고민에 공감(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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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이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에서 중독 초기 결과가 나왔다.
5분에 한 번씩 휴대전화를 확인한다는 신청자는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를 받았다.
김재환 역시 6개로 중독 초기라는 결과가 나왔다.
오은영이 실제로는 휴대전화가 울리지 않았는데 진동이 울리는 걸로 착각하는 증상인 유령 진동 증후군에 대해 언급하자, 신청자와 김재환은 크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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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재환이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에서 중독 초기 결과가 나왔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김재환이 스페셜 오케이 힐러로 출연했다.
이날 오은영, 양세형, 김재환은 동네 생활 커뮤니티 업체에 고민 상담을 갔다. 첫 번째 신청인은 입사 4개월 차 직원으로 신청자는 “회사 메신저와 문서들, 확인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전체 개수로 보면 단체방이 100개 이상이고, 제가 들어간 채널도 4~50개 정도다. 그중에서 수시로 대화가 진행되는 방은 30개 정도다. 저는 새로운 메시지 알림 표시를 못 보는 성격이라 바로 없애줘야 한다”라며 워라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새로운 메시지 표시를 보지 못해 빨리 지워야 한다는 신청자의 말에 양세형은 “나도 그래”라고 공감했다.
5분에 한 번씩 휴대전화를 확인한다는 신청자는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를 받았다. 양세형과 오은영은 각각 3개와 1개로 정상으로 나왔지만, 신청자는 8개로 심한 중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김재환 역시 6개로 중독 초기라는 결과가 나왔다. 오은영이 실제로는 휴대전화가 울리지 않았는데 진동이 울리는 걸로 착각하는 증상인 유령 진동 증후군에 대해 언급하자, 신청자와 김재환은 크게 공감했다.
주머니에 휴대전화도 신청자와 김재환만 가지고 있었다. 김재환은 “없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오케이? 오케이!’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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