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17살에 자퇴, 지금도 자유로운데 ♥장윤정에 감금당한 줄 알아"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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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자유롭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고등학교 1학년 1달 만에 자퇴했다. 17살에 학교 그만두고 27살에 KBS 합격했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그렇게 마음대로 살다가 감금돼 사는 게 어떠냐"며 장윤정과 결혼생활을 감금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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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자유롭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9월 1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도경완, 제이쓴, 주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이 “연예인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냐”고 묻자 도경완은 “저는 있었다”고 바로 인정했고, 이상민은 “도경완이 우리 중에 똘끼가 제일 많다”며 자퇴에 관해 질문했다.
도경완은 “고등학교 1학년 1달 만에 자퇴했다. 17살에 학교 그만두고 27살에 KBS 합격했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그렇게 마음대로 살다가 감금돼 사는 게 어떠냐”며 장윤정과 결혼생활을 감금이라 언급했다.
이에 도경완은 “감금이라는 단어를 저는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낸 적이 없다. 세상이 날 그렇게 본다. 허공에 대고 반박을 안 하는 것뿐이다. 저는 지금도 자유롭게 산다. 어차피 집에 가도 장윤정이 없다. 지방에 가 있고. 장윤정은 하나의 고유명사다”고 반박했다.
이어 도경완은 장윤정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며 장인어른이 결혼 전 TV에서 자신을 보고 “저런 남자가 괜찮은 놈이라고 하셨다고 한다”며 장인어른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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