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빈지노, 지칠줄 모르는 애정표현..1초도 못 떨어져

선미경 2022. 9. 13.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 달달한 신혼을 즐겼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13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내 사랑, 베스트 프렌드"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빈지노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초바와 빈지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 달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 달달한 신혼을 즐겼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13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내 사랑, 베스트 프렌드”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빈지노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초바와 빈지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공원 벤치에 나란히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빈지노는 미초바에 어깨동무를 했고, 미초바는 빈지노의 손을 꼭 잡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달달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이었다.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 달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