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켈리-플럿코, 최강 듀오가 있어 든든해' [MK포토]
김영구 2022. 9. 13. 21:57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LG가 선발 켈리의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호투와 오지환의 20-20 달성속에 5-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시즌 15승을 거둔 LG 켈리와 플럿코가 류지현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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