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에이스' 안우진 맞이하는 키움 홍원기 감독, '믿고 있었어' [사진]

최규한 2022. 9. 13. 21: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광주, 최규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안우진을 앞세워 3위를 지켰다. 

키움은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안우진이 7이닝 1실점 호투와 송성문의 결승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 키움 안우진과 홍원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1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