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이예림 "생필품 챙기다 보면 엄마 소중함 느껴"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2. 9. 13.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적 메이트' 이예림이 엄마의 소중함을 말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 메이트'에서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신혼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생필품을 준비하던 이예림은 "내가 직접 하려니까 엄마의 소중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또 이예림은 이경규에게 "내가 혼자 손빨래하고 있으면 영찬이가 짠하게 쳐다본다. 나의 뒷모습을 보고"라고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적메이트 / 사진=MBC 호적메이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호적 메이트' 이예림이 엄마의 소중함을 말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 메이트'에서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신혼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생필품을 준비하던 이예림은 "내가 직접 하려니까 엄마의 소중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공감하며 "사소한 생필품 챙기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공감했다. 또 이예림은 이경규에게 "내가 혼자 손빨래하고 있으면 영찬이가 짠하게 쳐다본다. 나의 뒷모습을 보고"라고 알렸다.

그러나 이경규는 "놀고 있네"라고 답해 감성을 파괴해 웃음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