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유 "유빈,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데뷔..유일한 미성년자"(두번째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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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세계' 김선유가 '유일한 미성년자'임에도 당찬 매력을 드러냈다.
김선유는 클라씨 멤버들과 숙소에서 경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나만 미성년자야"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선유는 "유빈 선배님은 내가 태어나기 전인 2007년에 데뷔하셨다. 데뷔 연차가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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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두 번째 세계' 김선유가 '유일한 미성년자'임에도 당찬 매력을 드러냈다.
9월 13일 방송된 JTBC 신규 예능 ‘두 번째 세계'는 1라운드 1:1 매치로 꾸며졌다.
클라씨 김선유는 윤하의 'WINTER FLOWER(雪中梅)'를 선곡했고, 높은 난도의 곡으로 기대감과 동시에 긴장감을 높였다.
김선유는 클라씨 멤버들과 숙소에서 경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나만 미성년자야"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선유는 "유빈 선배님은 내가 태어나기 전인 2007년에 데뷔하셨다. 데뷔 연차가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김선유는 "나머지 한 분은 지민 선배님"이라고 덧붙여 멤버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오마이걸 미미, 문별 등의 이름도 듣게 되자 멤버들은 발을 동동구르며 부러워했다. 김선유는 "이렇게 대선배님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도 예상 등수를 묻는 질문에 "목표가 1등이 아닌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당당한 자신감을 뽐냈다.
(사진=JTBC '두 번째 세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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