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정은표 "서울대 간 子, 친구 500명 사귀어"[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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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메이트' 정은표가 서울대에 합격한 아들 정지웅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방영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정은표가 등장했다.
정은표의 첫째 아들 지웅 군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영특함으로 화제가 된 바, 올해 22학번으로 서울대에 입학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정지웅 군의 SNS 등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으며 정은표 또한 자녀 교육으로 많은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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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호적메이트’ 정은표가 서울대에 합격한 아들 정지웅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방영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정은표가 등장했다. 정은표의 첫째 아들 지웅 군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영특함으로 화제가 된 바, 올해 22학번으로 서울대에 입학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정지웅 군의 SNS 등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으며 정은표 또한 자녀 교육으로 많은 질문을 받았다.
김정은은 “정은표가 자식 농사로 유명하다”라면서 자녀의 근황을 궁금히 여겼다. 정은표는 “친구를 한 500명 정도 사귀었대요. 친구를 그만큼 사귄 거면, 그만큼 공부를 포기한 거겠죠”라고 쿨하게 말했다. 딘딘은 “회장 같은 거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으나 정은표는 “정치는 관심 없다고. 그냥 신입생으로 노는 게 좋다고 한다”라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BC 예능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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