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안익수 감독 '파이널A를 위해 승부'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2. 9. 13. 20:50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 강원FC 경기에서 강원 최용수 감독과 서울 안익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상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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