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유강남 '켈리 불편한데 있어?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LG 선발 켈리(왼쪽)와 포수 유강남이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두산 베어스 경기 6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마치고 함께 더그아웃으로 들어서고 있다. 유강남은 켈리가 던진 모든 공을 받아낸 포수다. 경기는 LG가 5-0 앞서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