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로 만든 기록..SSG 김성현, 통산 1000안타 금자탑[부산 레코드]
나유리 2022. 9. 13. 1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랜더스 내야수 김성현이 개인 통산 1000안타 금자탑을 달성했다.
이 안타가 김성현의 프로 통산 1000번째 안타다.
광주일고 졸업 후 SK 2차 3라운드 신인으로 2006년 입단한 김성현은 그해 1군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로써 김성현은 KBO리그 역대 113번째로 1000안타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SSG 랜더스 내야수 김성현이 개인 통산 1000안타 금자탑을 달성했다.
김성현은 13일 부산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7번타자-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회초 롯데 선발 투수 댄 스트레일리를 상대로 우중간 안타를 터뜨렸다. 이 안타가 김성현의 프로 통산 1000번째 안타다.
광주일고 졸업 후 SK 2차 3라운드 신인으로 2006년 입단한 김성현은 그해 1군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2014년에는 처음으로 100안타를 넘기며(113안타) 주전급 선수로 도약했고, 2016년에는 개인 '커리어 하이'인 한 시즌 153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성현은 KBO리그 역대 113번째로 1000안타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 이소라, 이제 대놓고 '럽스타' 시작…호칭은 자기였다
▲ 김민정, 모유수유 사진까지 공개하다니 '과감한 딸엄마'
▲ 최승경, 아내 임채원 외간 남자와 결혼에 경악…“다른 분 통해 알았다”
▲ 아이비, 노브라 패션으로 거리 활보…美 가더니 과감해졌네
▲ 손담비, 시동생 성폭행 혐의 때문에…뜻밖의 불똥 어쩌나
▲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소라, 이제 대놓고 '럽스타' 시작..호칭은 자기였다
- 김민정, 모유수유 사진까지 공개하다니 '과감한 딸엄마'
- 최승경, 아내 임채원 외간 남자와 결혼에 경악.."다른 분 통해 알았다"
- 아이비, 노브라 패션으로 거리 활보..美 가더니 과감해졌네
- 손담비, 시동생 성폭행 혐의 때문에..뜻밖의 불똥 어쩌나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