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도 어쩔 수 없는 육아맘인가봐..44세에 놀이공원 인증샷!

김수형 2022. 9. 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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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추석연휴 놀이공원에 다녀온 육아맘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김하늘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김하늘은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첫사랑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딸이 있는 육아맘인 만큼 가족들과 놀이공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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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하늘이 추석연휴 놀이공원에 다녀온 육아맘 일상을 공유했다. 

13일 김하늘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민낯으로 마스크없이 놀이공원을 활보한 모습. 특히 김하늘은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첫사랑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딸이 있는 육아맘인 만큼 가족들과 놀이공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김하늘은 "추석 연휴는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화창했던 지난 8월을 추억하며…"라며 근황을 전했다.

김하늘은 비연예인과 결혼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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