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15주년 활동 끝났지만 '여전히 관리 중인 개미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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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효연은 P사의 블랙앤 화이트 배색 크롭 카디건을 입어 늘씬하다 못해 사라질 것 같은 허리 라인을 자랑한다.
또한 효연은 하이웨스트 진을 매치해 캐주얼한 콘셉트를 놓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마른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5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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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 "요로코롱"이라는 장난스럽고도 귀여운 멘트를 달았다. 사진 속 효연은 P사의 블랙앤 화이트 배색 크롭 카디건을 입어 늘씬하다 못해 사라질 것 같은 허리 라인을 자랑한다. 또한 효연은 하이웨스트 진을 매치해 캐주얼한 콘셉트를 놓치지 않으면서 동시에 마른 몸매를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활동기가 아니어도 관리 빡세다", "역시 소녀시대. 탑티어인 이유가 있다", "솔로 바로 내주면 좋겠다",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5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했다. 소녀시대는 타이틀곡 'foever 1'으로 자신들과 팬들이 영원히 하나일 거라는 약속을 노래해 많은 이의 심금을 울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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