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힌남노 수해 복구에 안간힘

손대성 2022. 9. 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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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침수 피해를 본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공장 정상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포스코가 13일 밝혔다. 사진은 침수된 고압차단기 교체하는 포스코 직원들. 2022.9.13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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