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이 놀이공원에? 모자로 가려도 다 알아보겠네[리포트:컷]

이혜미 2022. 9. 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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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지난 여름의 추억을 전했다.

김하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연휴는 건강이 잘 보내셨나? 화창했던 지난 8월을 추억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하늘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넘치는 청순미로 여전한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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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하늘이 지난 여름의 추억을 전했다.

김하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연휴는 건강이 잘 보내셨나? 화창했던 지난 8월을 추억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선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하늘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넘치는 청순미로 여전한 존재감을 뽐냈다.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김하늘의 아름다운 자태에 네티즌들은 “이 언니는 나이를 안 먹는다” “언제까지 예쁠 건가” “김하늘도 하늘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킬힐’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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