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하늘, 민낯인데 피부가 "와"..누구랑 놀이공원 갔대?

2022. 9. 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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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하늘(44)이 청순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는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화창했던 지난 8월을 추억하며…🎈🎡"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셀카 사진이다. 배경에 비추었을 때 놀이공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버킷햇을 푹 눌러쓰고 검정색 민소매 차림인 김하늘로 고개를 살짝 치켜든 채 카메라를 향해 눈빛을 빛내고 있다. 미소를 살짝 머금은 모습. 무엇보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김하늘의 투명한 피부와 우월한 청순 미모가 놀라움을 안긴다. 네티즌들도 "예뻐요", "보고 싶었어요" 등의 반응.

김하늘은 2016년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득녀했다.

[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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