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라의 마법 같은 동화 속 세계는?..미니앨범 '어도러블 리버스'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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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아도라(ADORA)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새 앨범 아트워크 이미지가 공개됐다.
13일 아도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컴백 아트워크 이미지에는 새 앨범 명인 '어도러블 리버스'(Adorable REbirth)라는 문구와 컴백 날짜가 공개됐다.
아도라 새 앨범 '어도러블 리버스'는 아도라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 앨범으로 데뷔 후 자신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한 곡들을 통해 선보인 독특한 음악적 세계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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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아도라(ADORA)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새 앨범 아트워크 이미지가 공개됐다.
13일 아도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컴백 아트워크 이미지에는 새 앨범 명인 '어도러블 리버스'(Adorable REbirth)라는 문구와 컴백 날짜가 공개됐다.
특히 마치 마법을 이용해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연출과 신비로운 무드는 아도라의 새로운 음악적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앨범 제목 위 무한대를 표현하는 기호가 어떤 뜻을 담고 있고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될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아도라 새 앨범 '어도러블 리버스'는 아도라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 앨범으로 데뷔 후 자신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한 곡들을 통해 선보인 독특한 음악적 세계의 연장선이다. 앞서 동화적 색채가 돋보인 '어린이름 (The Little Name)'과 ‘트러블? 트래블!’ 두 곡을 통해 대중들을 사로잡았던 아도라는 이번 앨범에서도 앨범 전반적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해 독보적인 감성을 가진 프로듀서이자 자신만의 색을 지닌 뮤지션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전망된다.
아도라 첫 번째 미니 앨범 ‘어도러블 리버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 오프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AURA엔터테인먼트(오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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