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5만 7,309명..재감염 추정 비율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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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7천3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보다는 2만 300여 명이 늘었지만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4만 2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그제보다 6명 줄어든 547명이었고 숨진 사람은 3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추석 연휴 이후에 다시 확진 규모가 늘 것이라며 하루 10만 명대를 넘었다가 조금 유지한 뒤에 다시 감소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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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 7천3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보다는 2만 300여 명이 늘었지만 지난주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4만 2천여 명이 줄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그제보다 6명 줄어든 547명이었고 숨진 사람은 3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추석 연휴 이후에 다시 확진 규모가 늘 것이라며 하루 10만 명대를 넘었다가 조금 유지한 뒤에 다시 감소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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