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33억 집 얼마나 크면..패밀리 침대 넣고도 넉넉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육아로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9월 13일 개인 SNS에 "결국 침대 패밀리로 들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율희의 집 안방 모습이 담겼는데, 한 가운데에 아이들과 함께 누울 만한 패밀리 침대가 자리를 잡고 있다. 큰 사이즈의 침대를 두고도 넉넉한 안방 사이즈가 집 크기도 짐작하게 한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이 거주 중인 집은 매입 당시 12억 5천만원에서 현재 33억원으로 집값이 오른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됐다.

현재 율희는 MBC NET '어쩌다 마주친 시즌3'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등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율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