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하반기 신입직원 30명 공개채용

한유주 기자 2022. 9. 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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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예보)가 하반기 신입직원 3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금융일반(경영 12명·경제 12명) △IT 4명 △고졸(일반행정) 2명으로 나뉜다.

이달 27일까지 예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예보는 서류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채용 전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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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로고(예보 제공)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예금보험공사(예보)가 하반기 신입직원 3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금융일반(경영 12명·경제 12명) △IT 4명 △고졸(일반행정) 2명으로 나뉜다.

이달 27일까지 예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필기와 1·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예보는 서류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채용 전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장애인·보훈대상자·저소득층‧지역인재 등을 우대해 사회적 약자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지속적으로 부여할 계획이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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