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동안 '224만명' 열차탔다..지난해보다 19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추석 특별수송 기간(9월8일~12일) 동안 총 224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측 좌석만 판매했던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하루평균 이용객이 약 2배(191.8%)로 늘었다.

KTX는 132만 명(일평균 27만 명), 일반열차는 92만 명(일평균 18만 명)이 이용했으며 하루 평균 열차 이용객은 45만명이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국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