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하반기 신입직원 30명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금보험공사는 기금의 관리?운용 체계 고도화 및 금융회사 부실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등의 업무 수요를 감안해 하반기에 3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금융일반(경영 및 경제), IT, 고졸(일반행정) 등으로 나뉜다.
예보는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전(全)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해 입사지원자에게 평등한 기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기금의 관리?운용 체계 고도화 및 금융회사 부실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등의 업무 수요를 감안해 하반기에 3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금융일반(경영 및 경제), IT, 고졸(일반행정) 등으로 나뉜다.
입사지원서는 27일 오후 5시까지 예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22일 치러진다. 지원자 부담 경감을 위해 공통과목(회계 관련 기초지식 평가)은 폐지했다.
예보는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전(全)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해 입사지원자에게 평등한 기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장애인·보훈대상자·저소득층·지역인재 등 우대를 통해 사회적 약자는 배려한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끌 성지' 급락하는데…반포 '아리팍' 17억 더 올랐다
- '116억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구속 되나…법원 출석
- 尹, 엘리자베스 's' 오타…고민정 '대한민국 국격 먹칠'
- '연봉 일본의 1.7배, 천국'…삼성으로 이직 日연구원의 소회
- 총 맞고 발견된 북극곰…'탈진한 채 앞발 휘저으며 구조요청'
- 중국으로 가는 태풍 '무이파'…이번엔 '난마돌' 한반도 덮치나
- 비상 걸린 日…관광객 무비자 입국·자유여행 허용 추진
- 추석연휴 교통사고, 이젠 당황하지 마세요[도와줘요, 손해보험]
- 끊임없는 왕실 스캔들…전세계 충격준 다이애나 죽음까지[英여왕 서거]
- 尹 대통령 부부, “국민 마음 어루만지는 정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