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 2%대 상승..환율은 1370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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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피가 추석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13일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26포인트(2.74%) 오른 2449.5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4.31포인트(1.44%) 높은 2418.59로 개장해 상승 폭을 키웠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8포인트(1.68%) 오른 790.89로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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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코스피와 코스피가 추석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13일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26포인트(2.74%) 오른 2449.5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4.31포인트(1.44%) 높은 2418.59로 개장해 상승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159억원, 399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1031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8포인트(2.44%) 오른 796.79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8포인트(1.68%) 오른 790.89로 장을 열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2원 내린 1373.60원으로 마감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8원 내린 1375.0원에 출발한 뒤 1370원대 중반에서 등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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