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하반기 신입직원 30명 공개 채용

김유진 기자 2022. 9. 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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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올해 하반기에 3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금융일반(경영 및 경제), 정보통신(IT), 고졸(일반행정)으로 구분된다.

예보는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채용 전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해 입사지원자에게 평등한 기회를 부여하고 공정한 채용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보훈대상자·저소득층‧지역인재 등 우대를 통하여 사회적 약자에 보다 많은 기회를 지속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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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사옥 전경./예금보험공사 제공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하반기에 3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금융일반(경영 및 경제), 정보통신(IT), 고졸(일반행정)으로 구분된다.

입사지원은 이달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 및 1차‧2차 면접전형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10월 22일 실시하며, NCS, 전공과목 시험을 실시한다. 지원자 부담 경감을 위해 공통과목인 회계 관련 기초지식 평가는 폐지한다.

예보는 서류전형부터 최종 면접전형까지 채용 전 과정에 걸쳐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해 입사지원자에게 평등한 기회를 부여하고 공정한 채용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보훈대상자·저소득층‧지역인재 등 우대를 통하여 사회적 약자에 보다 많은 기회를 지속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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