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이세영, 쑥대밭 된 '로카페' 놔두고 응급실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이세영이 응급실 투샷으로 의미심장 행보를 예고한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3회에서는 푸른아파트 주민들의 합의금이 결정되며 평화로운 마무리를 보이는 듯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난장판이 된 로카페 현장이 펼쳐져 소름을 유발했다.
이와 관련해 13일 이승기와 이세영의 '긴급 부상, 응급실 투샷'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이세영이 응급실 투샷으로 의미심장 행보를 예고한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3회에서는 푸른아파트 주민들의 합의금이 결정되며 평화로운 마무리를 보이는 듯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난장판이 된 로카페 현장이 펼쳐져 소름을 유발했다.
이와 관련해 13일 이승기와 이세영의 '긴급 부상, 응급실 투샷'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김정호(이승기)가 부상을 입어 김유리(이세영)와 응급실에 오게 된다. 김정호가 응급처치를 마치고 돌아오자 김유리는 가까이 다가와 상처 부위를 살펴보며 대화를 나눈다.
김정호는 자신을 걱정하는 김유리를 안타까운 눈빛으로 응시하고, 김유리는 왠지 불안한 기색을 내비치며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과연 김정호가 부상을 입은 이유는 무엇인지, 로카페가 습격당한 뒤로 또 다른 사건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법대로 사랑하라'는 가슴 뛰는 주인공들의 로맨스를 기본으로 다양한 의뢰인과 관련된 신선한 에피소드로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법대로 사랑하라' 4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이정재, '오징어게임'으로 에미상 남우주연상 '비영어권 최초' - SPOTV NEWS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둘 되니 두 배로 힘드나…입술 터진 "명절 후유증" - SPOTV NEWS
- '53세' 최성국, 29살 ♥예비신부와 투샷 '최초공개'…"애정 철철" - SPOTV NEWS
- 유럽 대항전 나선 ‘또다른 코리안리거’… 황의조-정우영-홍현석 #SPORTSTIME - SPOTV NEWS
- 7경기 만에 안타 신고한 최지만… 레일리는 시즌 23홀드 기록 #SPORTSTIME - SPOTV NEWS
- 이정재, 에미상 남우주연상 쾌거…♥임세령 '기쁨의 박수'[종합]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