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정동원, 스페셜 무대 꾸민다..'우리들의 트로트'

황지향 인턴 2022. 9. 13.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장민호와 정동원이 스페셜 무대로 '우리들의 트로트' 2회를 빛낸다.

장민호는 매혹적인 안무와 제스처로 무대를 꾸미고 정동원은 노래 '나는 피터팬' 무대로 2회의 오프닝을 장식한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들의 트로트' 2회에서는 정동원과 홍자가 함께한 '우리들의 남진' 오프닝 무대를 깜짝 공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MBN 추석 특집 '우리들의 트로트' 2회는 14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우리들의 트로트' 영상 캡처 . 2022.09.13. (사진= MB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가수 장민호와 정동원이 스페셜 무대로 '우리들의 트로트' 2회를 빛낸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우리들의 트로트' 1회는 레전드 트로트 가수 설운도부터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트로트계 신성 김유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22인의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해 완성했다.

여기에 더해서 2회에서는 더욱 막강해진 트로트 무대들이 펼쳐진다. 특히 1회에서 붐과 함께 MC로 활약했던 장민호와 정동원이 눈 호강과 귀 호강을 선사하는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민호는 매혹적인 안무와 제스처로 무대를 꾸미고 정동원은 노래 '나는 피터팬' 무대로 2회의 오프닝을 장식한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들의 트로트’ 2회에서는 정동원과 홍자가 함께한 ‘우리들의 남진’ 오프닝 무대를 깜짝 공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MBN 추석 특집 ‘우리들의 트로트’ 2회는 14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