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복구 선봉에 선 육군 50사단

최창호 기자 2022. 9. 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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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육군 제50보병사단 장병들이 13일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인 경주시 일원에서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육군은 지난 6일부터 병력 2600여 명과 굴삭기 등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수해 복구를 돕고 있다. (육군50사단제공) 2022.9.13/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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