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타미 힐피거 뉴욕쇼 참석 '아시아 뮤지션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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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가 타미 힐피거 뉴욕쇼에 참석했다.
빈지노는 9월 11일(미국 현지시각) 뉴욕 브루클린의 야외극장 '스카이라인 드라이브(Skyline Drive In NYC)'에서 열린 타미힐피거 공식 패션쇼에 참석했다.
빈지노는 9일 타미 힐피거 공식 행사인 '타미 팩토리 가을 2022 런웨이(Tommy Factory Fall 2022 Runway)'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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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래퍼 빈지노가 타미 힐피거 뉴욕쇼에 참석했다.
빈지노는 9월 11일(미국 현지시각) 뉴욕 브루클린의 야외극장 ‘스카이라인 드라이브(Skyline Drive In NYC)’에서 열린 타미힐피거 공식 패션쇼에 참석했다.
빈지노는 9일 타미 힐피거 공식 행사인 ‘타미 팩토리 가을 2022 런웨이(Tommy Factory Fall 2022 Runway)’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번 행사는 3년여만에 열린 타미 힐피거의 공식 쇼로, 브랜드 창립자인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직접 참석했고, 숀 멘데스(Shawn Mendes), 코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 트레비스 바커(Travis Barker), 케이트 모스(Kate Moss) 등 전세계 유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빈지노는 아시아 뮤지션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됐다.
한편 빈지노는 뉴욕에서 공식 일정들을 모두 소화한 뒤, 자신의 6년만의 솔로 정규 음반인 ‘노비츠키(NOWIZKI)’의 막바지 작업을 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BANA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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