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장남, '억만장자 아빠' 둔 연상 배우 아내와 포착..인형 미모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23)과 월가 유명 투자자의 딸이자 배우인 니콜라 펠츠(27)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니콜라 펠츠는 브쿠클린 베컴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는 모습으로, 여전한 인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1999년생으로,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스파이스 걸스 출신 가수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으로 유명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23)과 월가 유명 투자자의 딸이자 배우인 니콜라 펠츠(27)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한 패션쇼에 참석한 이들 부부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브루클린 베컴은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니콜라 펠츠는 흰색 민소매에 오렌지 컬러의 가죽 바지를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특히 니콜라 펠츠는 브쿠클린 베컴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는 모습으로, 여전한 인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1999년생으로,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스파이스 걸스 출신 가수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으로 유명하다. 현재 모델과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브루클린 베컴 보다 4세 많은 1995년생 니콜라 펠츠는 '억만장자'로 알려진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넬슨 펠츠의 막내 딸이다. 지난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로 데뷔했고,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2014)와 '베이츠 모텔'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4인조 강도, 일가족 4명 생매장…뺏은 돈은 겨우 20만원
- 8만원 파마 후 "엄마가 사고 났어요"…CCTV 찍힌 미용실 먹튀 남성[영상]
- '상의 탈의' 나나, 전신 타투 제거 모습 공개…"마취 크림 2시간"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하루 식비 600원' 돈 아끼려 돼지 사료 먹는 여성…"제정신 아니네"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최준희, 母최진실 똑닮은 미모…짧은 앞머리로 뽐낸 청순미 [N샷]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