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부산고 김태언, '0의 균형 깼다!'

▲ 부산고 김태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부산고의 결승전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부산고 김태언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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