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아는 맛이 무섭다' 명언 남기고파"(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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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유민상이 자신만의 명언을 소개했다.
9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민상이 출연했다.
김태균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을 여러 개 소개했고 한 청취자는 '시작이 반이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도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이라고 문자를 보냈다.
김태균은 "이렇게 명언이 많았냐. 도대체 어디에 얘기를 해야 이렇게 명언이 남는 거냐. 나도 남기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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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컬투쇼' 유민상이 자신만의 명언을 소개했다.
9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민상이 출연했다.
김태균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을 여러 개 소개했고 한 청취자는 '시작이 반이다',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도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이라고 문자를 보냈다.
김태균은 "이렇게 명언이 많았냐. 도대체 어디에 얘기를 해야 이렇게 명언이 남는 거냐. 나도 남기고 싶다"고 했다. 유민상 역시 공감하며 "제가 남긴다면 '아는 맛이 무섭다'를 남기고 싶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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