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상생특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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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 대·중소기업 상생특별위원회가 13일 출범했다.
상생특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갖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최재천 기획분과위원장, 이석준 경제·계층분과 위원장, 한정화 상생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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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 대·중소기업 상생특별위원회가 13일 출범했다.
상생특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갖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최재천 기획분과위원장, 이석준 경제·계층분과 위원장, 한정화 상생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이동근 경총 부회장, 이호준 중견련 부회장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에 앞서 국민통합위는 민간전문가 중심으로 정치,사회, 경제 분야별로 특위를 구성해 9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 100일간 압축적인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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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hop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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