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 안방극장까지 섭렵..'법대로 사랑하라' 출연

최지윤 2022. 9. 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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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바다가 안방극장까지 섭렵한다.

김바다는 13일 오후 9시50분 방송하는 KBS 2TV 월화극 '법대로 사랑하라'에 '요한'으로 등장한다.

검사 출신 건물주 '김정호'(이승기), 4차원 변호사 '김유리'(이세영)와 호흡할 예정이다.

김바다는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까지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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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바다가 안방극장까지 섭렵한다.

김바다는 13일 오후 9시50분 방송하는 KBS 2TV 월화극 '법대로 사랑하라'에 '요한'으로 등장한다. 법률사무소 '로(Law) 카페'를 찾는 의뢰인이다. 검사 출신 건물주 '김정호'(이승기), 4차원 변호사 '김유리'(이세영)와 호흡할 예정이다.

김바다는 연극과 뮤지컬, 드라마까지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올해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와 연극 '펜스너머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해', 뮤지컬 '스메르쟈코프' '비더슈탄트'에 출연했다. 25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비더슈탄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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