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에 이흥규 전 도의원 임명
우영식 2022. 9. 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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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13일 양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에 이흥규 전 도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흥규 신임 사장은 양주 출신으로 양주군의회 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다.
이 사장은 2025년 9월 12일까지 3년간 양주도시공사를 이끌게 된다.
이 사장은 "시민의 편익 도모와 복리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창의적인 고객 중심 경영을 실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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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13일 양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에 이흥규 전 도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흥규 신임 사장은 양주 출신으로 양주군의회 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다.
이 사장은 2025년 9월 12일까지 3년간 양주도시공사를 이끌게 된다.
이 사장은 "시민의 편익 도모와 복리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창의적인 고객 중심 경영을 실현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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