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세령, 다정하게 셀카 찍는 7년 연인[포토엔]

이민지 2022. 9. 13.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재와 임세령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정재는 이번 시상식에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참석했다.

임세령 부회장은 시상식 전 이정재와 포토월에 함께 선 것은 물론 시상식에서도 내내 옆자리를 지켰다.

한편 이정재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정재와 임세령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이 9월 12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진행됐다.

이정재는 이번 시상식에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참석했다. 임세령 부회장은 시상식 전 이정재와 포토월에 함께 선 것은 물론 시상식에서도 내내 옆자리를 지켰다.

특히 두 사람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이정재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으로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국적 배우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정재는 비(非)영어권 작품을 통해 에미상 주연상을 거머쥐는 신기록을 세웠다.

'오징어 게임' 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현재 시즌2를 제작 중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