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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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아킬레스건이라 말하는 이들이 많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최소 12년 의무교육을 통해 적지 않은 시간 영어를 배웠음에도 대관절 영어공부는 이렇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책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생각의힘)은 인지언어학적 관점에서 영어를 들여다본다.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영어교사 입장에서 인지언어학을 경험할 기회를 선사하는 칼럼을 '함께하는 영어교육'에 게재해왔고, 그 원고를 모아 이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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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사진=생각의힘 제공) 2022.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13/newsis/20220913141408926pfvx.jpg)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영어가 아킬레스건이라 말하는 이들이 많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최소 12년 의무교육을 통해 적지 않은 시간 영어를 배웠음에도 대관절 영어공부는 이렇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
책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생각의힘)은 인지언어학적 관점에서 영어를 들여다본다.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영어교사 입장에서 인지언어학을 경험할 기회를 선사하는 칼럼을 ‘함께하는 영어교육’에 게재해왔고, 그 원고를 모아 이 책을 펴냈다.
책은 모두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언어학습이 ‘자신과 시대를 엮어내는 일’임을 깨닫도록 돕는 여정의 모든 과정을 각각의 장에 빈틈없이 담았다. 1장 ‘촘스키 언어학에서 인지언어학까지’는 촘스키 언어학과 인지혁명과의 관계 속에서 인지언어학의 탄생 궤적을 다룬다. 저자의 살뜰하고 단단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생소했던 개념과 흩어져 있던 흐름이 한데 잡혀, 먼 여정을 떠나기 전 알아두면 좋을 개괄적인 설명이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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