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술무대' 진행하던 김광민X이현우, 'TV예술무대' 아티스트로 한자리에 모이다

황은철 2022. 9. 13.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TV예술무대'에서 '김광민&이현우'편이 방송된다.'TV예술무대' 골든콘서트 '쿨래식' 시리즈에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가수 이현우의 무대가 펼쳐졌다.

'TV예술무대'의 엄마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전설의 음악프로그램 '수요예술무대'의 진행을 13년간 맡아온 두 뮤지션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즉흥 재즈 무대와 수요예술무대를 진행하던 시절의 비하인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TV예술무대' 김광민&이현우 편은 13일 화요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황은철 기자]
(사진=MBC)

MBC 'TV예술무대'에서 '김광민&이현우'편이 방송된다.

'TV예술무대' 골든콘서트 '쿨래식' 시리즈에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가수 이현우의 무대가 펼쳐졌다. 'TV예술무대'의 엄마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전설의 음악프로그램 '수요예술무대'의 진행을 13년간 맡아온 두 뮤지션이다.


후배 진행자 대니 구(바이올리니스트)의 소개로 무대에 들어선 두 사람에게 객석에선 환호와 녹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즉흥 재즈 무대와 수요예술무대를 진행하던 시절의 비하인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TV예술무대' 김광민&이현우 편은 13일 화요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황은철 텐아시아 기자 edrt4@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