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확진 469명.. 누적 27만1338명
허고운 기자 2022. 9. 13.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에서 최근 하루 새 46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3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7만1338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 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2848명이다.
군별로는 육군에서 3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46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3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7만1338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 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2848명이다.
군별로는 육군에서 3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또 공군 79명, 국방부 직할부대 28명, 해병대 25명, 해군 24명, 국방부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보고됐다.
h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우성·신현빈, 커뮤니티발 '커플템' 열애설…양측 "사실무근"
- 4인조 강도, 일가족 4명 생매장…뺏은 돈은 겨우 20만원
- 8만원 파마 후 "엄마가 사고 났어요"…CCTV 찍힌 미용실 먹튀 남성[영상]
- '상의 탈의' 나나, 전신 타투 제거 모습 공개…"마취 크림 2시간"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하루 식비 600원' 돈 아끼려 돼지 사료 먹는 여성…"제정신 아니네"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최준희, 母최진실 똑닮은 미모…짧은 앞머리로 뽐낸 청순미 [N샷]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