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한국인 최초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DA포토]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2022. 9. 13. 14:06
[동아닷컴]
배우 이정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개최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Primetime Emmy Awards, 이하 에미상)에서 한국인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오징어 게임’은 이정재의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감독상, 게스트상, 시각효과상, 스턴트 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 등 6관왕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소라♥최동환 열애, 한정민♥조예영 재혼 발표 (돌싱글즈3)
- 이정재♥임세령 에미상 동반 참석…손 꼭 잡고 애정 과시 [DA포토]
- 황동혁·이정재, 최고 권위 에미상 감독-남우주연상 영예
- 이학주, 11월 결혼 “예비신부는 비연예인” [공식]
- 전현무, 럭셔리 캠핑카 공개 ‘결혼에 대한 생각도’ (나혼산)
- 장재인, 속옷 안 입은거야? 과감 노출로 섹시미 폭발 [DA★]
- 김광수, 김종국 폭행설 입 열어…티아라 사건 고백하며 눈물 (가보자GO)
- 이일화, 53세 맞아? 과감 절개 원피스로 아찔한 섹시미 [DA★]
- 엄지인 아나운서 “치마 짧아 프로그램 하차” (사당귀)
- 백종원 “소유진과 데이트 후 링거, 너무 힘들었다” 너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