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10월 컴백 웜업..YG 연습실서 구슬땀

최혜진 기자 2022. 9. 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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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컴백을 예고했다.

멤버들은 박수와 함께 안무 합을 맞춰보는가 하면 "더 신나게 가야 할 것 같다", "점프력이 더 높았으면 좋겠다"며 개선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진지하게 주고받다.

또한 트레저는 "이번 활동은 아주 중요하고 의미가 깊다. 음악방송에서 팬 분들과 처음 호흡하는 자리이지 않나. 투어 일정과도 겹쳐서 힘들겠지만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며 연신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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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컴백을 예고했다.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후 12시 공식 SNS에 'TREASURE - THE SECOND STEP : CHAPTER TWO' WARM UP TRAILER'를 게재했다. 트레저가 YG 사옥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영상이다.

멤버들은 박수와 함께 안무 합을 맞춰보는가 하면 "더 신나게 가야 할 것 같다", "점프력이 더 높았으면 좋겠다"며 개선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진지하게 주고받다.

경쾌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신곡에서 합을 이룰 칼군무도 예고됐다. 또한 안무의 디테일한 부분들을 살리려 한 멤버들은 "조금 더 맞춰보자"며 열의를 불태웠다.

음악적 성장도 담겼다. 데뷔 이래 앨범 크레딧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던 트레저는 "이번 앨범은 유독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트레저는 "이번 활동은 아주 중요하고 의미가 깊다. 음악방송에서 팬 분들과 처음 호흡하는 자리이지 않나. 투어 일정과도 겹쳐서 힘들겠지만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며 연신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10월 4일 미니 2집 'THE SECOND STEP : CHAPTER TWO'로 돌아온다. 또한 오는 11월 12일, 13일 양일간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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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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